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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영화,예능 리뷰

'청춘기록' 박보검 " 사이다같은 통쾌한연기로 속이시원~~박소담과 편안한사이로 발전 이건 꼭 봐야해

청춘기록 박보검은 프리100님은 찐팬입니다 

박보검의 유쾌 통쾌 상쾌 3쾌로 안방극장을 시원한게 힐링하게 만들었는데요 

지난 15일 방송된 4회에서 다시 배우의꿈을 향해 직진하는 박보검은 

어떠한것에도 기죽지핞고 꿋꿋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 당당한 모습은 활기찬 에너지가 나왔다

 

4회에서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보여줬다 

앞서 자신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톱스타 김건우(박도하역)을 위협하는 역활을 맡게 된 박보검이 짜릿한

역전상황을 만들어낸것, 또한 '배우에게 수저는 밥 먹을때 쓰는 도구일뿐이라는 '수저계급론'을 두집는 속 시원한

대사로 보는 이들에게 속시원한 쾌감을 안겼다

 

'청춘기록'에서 박보검은 꿈과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의 복잡다단한 내면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4회에서는 정정당당한 유쾌,상쾌,통쾌의 3쾌 연기를 선보이며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

한층깊어진 연기력으로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박보검을 응원합니다 

 

또 박소담(안정하역)과의 관계에서는 기분좋은 상쾌함을 주었는데요 박소담의 '덕밍아웃"이후 한결 편안한 사이로 발전

두사람은 서로에게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모습이다